정부 "3단계 깊이 검토"…신규 1078명, 집단·개인 무차별 확산(종합2보)
정부 "3단계 깊이 검토"…신규 1078명, 집단·개인 무차별 확산(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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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2.1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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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음상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6일 0시 기준으로 역대 최대인 1078명으로 치솟았다. 특히 1주간 지역발생 일평균 확진자는 833명으로 거리두기 3단계 격상 기준(1주간 일평균 800~1000명)을 처음으로 충족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도 전일에 이어 두 자릿수인 12명에 달했다. 이틀간 25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다. 집단감염 뿐만 아니라 개인간 접촉으로 인한 비집단 감염이 속출하고 있다. 집단감염도 크기에 관계없이 전국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방역당국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생활방역위원회를 포함한 관계기관 및 전문가들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깊이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태호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거리두기 3단계는 최후의 강력한 조치인 만큼 자영업자의 광범위한 피해를 야기한다"며 "정부는 각 중앙부처와 지자체, 생활방역위원회를 포함한 관계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며 단계 상향에 대해 깊이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울 용산구 건설현장에선 관련 확진자가 25명 추가됐다. 경기도에선 파주시 군부대에서 1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김제 소재 요양병원에선 관련 확진자가 67명나 쏟아졌다. 충남에서는 종교시설 관련 추가 확진자가 계속 이어졌고 보령 소재 대학교 기숙사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부산과 울산, 경남권 역시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한 집단감염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신규 확진 1078명, 전일비 198명↑…지역발생 1054명(206명↑), 해외유입 24명(8명↓)

16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78명 증가한 4만5442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일보다 206명 증가한 1054명, 해외유입 사례는 8명 감소한 24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88명, 격리 중인 사람은 1만1883명으로 전날 0시 대비 678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1078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378명(해외 5명), 경기 329명(해외 9명), 인천 67명(해외 3명), 부산 41명, 대구 27명, 광주 2명, 대전 15명, 울산 6명, 강원 8명, 충북 22명(해외 1명), 충남 35명, 전북 75명, 전남 4명, 경북 28명, 경남 19명, 제주 15명, 검역 6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4명으로 전날 32명보다 8명 감소했다. 확진자 유입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11명, 유럽 2명, 아메리카 10명, 아프리카 1명이다. 국적은 내국인 13명, 외국인 11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12명 증가한 612명이며, 전체 치명률은 1.36%로 나타났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1명 증가한 226명이다. 누적 의심 환자는 348만8769명이며, 그중 334만8543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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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774명 확진, 전일비 180명↑…서울 378명, 경기 329명, 인천 67명

수도권 확진자는 16일 0시 기준 774명으로 전날 594명보다 180명 증가했다. 해외 유입 사례는 17명이고, 나머지 757명이 각 지역에서 자체 발생했다. 이날 전체 확진자 1078명 중 수도권 확진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72%로 전날 68%보다 증가했다.

수도권 지역발생 사례 757명은 전날 575명보다 182명 증가한 규모다. 전국 지역발생 확진자 1054명 중 72%를 차지한다. 수도권의 1주간 지역발생 일평균 확진자는 608.6명으로 전날 574.1명에서 34.5명 증가했다.

서울에서는 전일보다 127명 급증한 37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 중 5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감염자다. 해외유입을 뺀 서을의 지역발생 사례자는 최근 1주일간 '250→250→359→396→217→246→373명'을 기록했다.

서울의 신규 확진 사례는 Δ용산구 건설현장관련 25명 Δ강서구 교회관련 7명 Δ영등포구 학원관련 6명 Δ강북구 교회관련 4명 Δ종로구 파고다타운관련 4명 Δ송파구 교정시설관련 3명 Δ동대문구 체육시설 관련 1명 Δ구로구 고등학교관련 1명 Δ중구 소재콜센터III관련 1명 Δ기타 집단감염 8명 Δ기타 확진자 접촉 153명 Δ타시도 확진자 접촉 10명 Δ감염경로 조사 중 149명 등이다.

경기도에선 329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하루 전보다 41명 증가했다. 이중 해외에서 9명이 입국했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경기도의 지역발생 사례는 최근 1주일간 '201→225→268→328→220→274→320명'의 흐름을 보였다.

경기도의 신규 확진 사례는 Δ경기 파주시 군부대 관련 12명 Δ경기 포천시 기도원 관련 6명 Δ종로구 음식점 2명 Δ성북구 뮤지컬연습장 2명 Δ안산 의료공장 1명 Δ이천 보험회사 1명 Δ부천 대학병원 1명 Δ미분류 89명 Δ확진자 접촉 206명 등이다.

인천에서는 전날보다 12명 증가한 67명(인천 1933~1999번)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 중 3명은 해외에서 입국했다. 해외유입 확진자를 제외한 인천의 지역발생 사례는 최근 1주일간 '37→37→42→62→36→55→64명'의 흐름을 보였다. 지역발생 64명은 역대 최대 규모이다.

이날 인천 확진자의 절반가량은 가족과 지인 등 개인 접촉으로 발생했다. 남동구 가족모임 관련 확진자 6명이 추가됐다. 가족모임에 참석했다가 앞서 확진된 1900번 환자의 이모(1943번)·이모부(1944번)와 이들의 아들(1945번) 등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1943번의 지인 1명과 1944번의 지인 2명도 확진됐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부평구 소재 요양원에선 종사자 1명(1934번)과 입소자 1명(1985번)이 확진됐다. 다수 확진자가 발생한 부평구청에서도 1명(1981번)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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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298명 전일비 20명↑…경상권도 전 지역 '비상'

비수도권 확진자는 16일 0시 기준 298명으로 전날 278명보다 20명 증가했다. 전체 일일 확진자 중 비수도권 확진자 비율은 28%로 나타나 전일 32%보다 4%포인트 감소했다. 해외 유입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 발생 확진자는 297명으로 전날 273명보다 24명 증가했다.

부산에서는 41명(부산 1292~1338번)이 나왔다. 여러 곳의 요양병원에서 확진자가 계속 발생했다. 부산 소재 제일나라요양병원에서는 입원 환자 4명(1302~1304, 1310번)과 직원 5명(1311~1315번)이 확진됐다. 인창요양병원에서도 직원과 간병인 3명(1305~1307번)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학장성심요양병원에서도 2명(1292~1293번)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외 1291번 확진자는 영국에서 입국한 뒤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09번 확진자는 부산 동래구에 있는 목욕탕인 수향탕에서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1327번은 떡방앗간 관련 확진자인 919번의 접촉자였다. 1330번은 지인(1283번)과 접촉한 뒤 확진됐고 1331번과 1332번은 가족과 접촉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나머지 6명도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경남에서는 19명(경남 881~899번)이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창원 7명(882~883, 891~894, 897번), 양산 3명(887~889번), 거제 3명(885~886, 890번), 김해 1명(881번), 하동 1명(884번), 사천 1명(895번), 밀양 1명(896번), 창녕 2명(898~899번)이다.

감염경로별로는 조사 중 5명(884·886·890·893·895, 897번), 도내 확진자 접촉 10명(881~883·885·887~889·891·894·896번), 창원 음악 동호회 관련 1명(882번), 타시도 확진자 접촉 2명이다.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는 창녕 확진자 2명(898~899번)으로 울산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에서는 6명(울산 484~489번)의 확진자가 나왔다. 484번은 울주군 거주자로 울산 483번과 접촉했다. 485번은 부산 1245번, 486~487번은 부산 1247번과 접촉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488~489번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대구에서는 27명(누적 7411명)이 나왔다. 그중 대구 중구 새비전교회에서 교인 등 1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1일부터 이 교회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20명으로 파악됐다. 지난 10일부터 집단감염이 발생한 달성군 영신교회에서도 교인 접촉자 추가로 1명이 확진돼 이 교회 관련 확진자는 모두 50명이다.

경북에서는 8개 시·군서 28명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9개월 만에 최대 규모이다. 지역은 안동 8명(76~83번), 구미 8명(구미 113~120번), 포항 4명(167~170번), 경산 3명(703~705번), 영천 2명(영천 50~51번), 경주 1명(경주 143번), 영주 1명(영주 50번), 칠곡 1명(58번)이다.

안동에서는 지난 11일 집단감염이 발생한 복지시설 관련 확진자(안동 71번)의 접촉자 7명과 전날 확진된 경찰관 접촉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미의 확진자 8명 중 7명은 중학교 교사와 자녀 2명, 이 교사의 동료와 자녀 등 3명이다.

포항에서는 지난 13~14일 사이 확진자(경주 137번)와 접촉한 주민 1명과 가족 간 감염 등으로 3명(167~169번)이 확진됐다. 경주 170번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경산에서는 대구 영신교회 관련 확진자(경산 698번)와 접촉한 주민 3명이 추가됐다. 영천 확진자 2명은 지역의 앞선 확진자(영천 49번)와 접촉했다. 영주 확진자는 안동 복시설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칠곡 확진자는 서울 구로구 확진자와 접촉했다.

◇김제 가나안요양원 관련 68명 확진…충남은 교회·대학, 제주는 고교 집단감염

전북에서는 75명(전북 522~596번)이 한꺼번에 쏟아졌다. 지역별로 김제 67명(전북 522~532, 534~582, 589~595번), 남원 1명(전북 533번), 부안 3명(전북 583~585번), 완주 2명(전북 586~587번), 정읍 1명(전북 588번·정읍 27번), 전주 1명(전북 596번) 등이다.

특히 확진자 75명 중 68명은 김제 소재 가나안요양원 관련 집단감염으로 발생했다. 65명은 요양병원 내 종사자 및 입소자였고, 완주군 거주 2명(전북 586~587번), 정읍 1명(전북 588번)은 요양병원 확진자로부터 접촉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 남원 1명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고, 부안 3명은 전북 469번과 접촉한 뒤 확진됐다. 전주 1명(전북 596번)은 전북 398번과 접촉했다.

충북에서는 확진자 22명(충북 581~602번)이 발생했다. 지역별로 제천 8명(제천 183~190번), 청주 5명(청주 213~217번), 증평 5명(증평 15~19번), 음성 2명(음성 42~43번), 보은 1명(보은 3번), 괴산 1명(괴산 22번)이다.

제천 183~185번 3명은 충북 574번과 접촉했고, 186번은 충북 350번의 가족으로 감염됐다. 187번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88번은 충북 548번의 접촉자였다. 보은 3번은 해외입국자였고, 증평 15~19번 5명은 모두 충북 570번 접촉자로 나타났다. 청주 213번은 충북 587번, 214번은 경기 수원 535번과 접촉했다. 청주 216번은 조사 중이고, 217번은 제주 119번의 가족으로 감염됐다. 음성 42번은 경기 이천 확진자의 접촉자였다. 음성 43번은 경기 안양 확진자와 접촉 후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괴산 22번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충남 확진자는 35명(충남 1157~1191번)이다. 지역별로는 공주 3명(공주 65~67번), 서산 2명(서산 106~107번), 당진 6명(당진 87~92번), 청양 2명(청양 49~50번), 천안 4명(천안 492~495번), 보령 18명(보령 36~53번)으로 나타났다.

공주 65~67번은 서산 라마나욧 기도원을 방문한 일가족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지난 대전 소재 교회 교인으로 지난 10일 기도원에 2시간 넘게 머물렀다. 서산 106번은 당진 나음교회 확진자와 접촉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당진 87번은 확진자가 나온 서울 소재 장례식장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진 88번·92번 확진자는 지난 13일 나음교회발 확진자와 접촉했고, 89번, 90번 확진자는 서산 기도원 방문 이력이 있어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이 당진 88번 확진자는 수이비인후과 의료진으로 지난 10일과 12일 나음교회발 확진자 3명을 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91번은 조사 중이다. 92번은 나음교회 관련 당진 65번과 동 시간대에 같은 식당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양 49~50번은 청양 32번 접촉 후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또 천안 492~493번도 선행 확진자와 접촉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보령 소재 아주자동차대학 기숙사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전날 베트남 유학생(보령 35번)의 확진 이후 실시된 기숙사 입소생 131명과 교직원 31명에 대한 진단검사에서 확진자 18명(보령 36~53번)이 추가로 밝혀졌다.

대전에서는 15명(대전 658~672번)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 658번은 타시도(인천 부평구) 확진자와 접촉했다. 대전 660~664, 666~672번까지 13명은 대전 지역의 앞선 확진자와 접촉했다. 이 중 660번은 미취학 아동, 661번은 취학 아동이다. 대전 665번과 659번은 현재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고 이 659번과의 접촉으로 666번도 확진됐다. 662번, 667~672번은 모두 649번과 접촉한 뒤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에선 8명(강원 835~842번)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은 정선 3명(정선 14~16번), 강릉 2명(강릉 74~75번), 평창 2명(평창 10~11번), 횡성 1명(횡성 8번)이다. 강원도에선 스키장 리조트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리조트에서는 지난 13일 강릉 72번이 발생했고, 이후 이날 접촉자 조사에서 아르바이트생인 평창 10~11번이 확진을 받았다. 강릉 74~75번도 스키장 내 위탁업체가 운영하는 스키학교 직원과 교육생로 확진됐다. 정선에선 이 지역 최초 확진자를 병문안했던 14~15번이 확진됐고, 정선 16번은 앞선 확진자(정선 6번)과 접촉했다.

전남에서는 4명(전남 482~485번)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은 화순 2명(화순 23~24번), 순천 1명(순천 179번), 나주 1명(나주 36번) 등이다. 화순 확진자 2명은 각각 지역 요양병원의 종사자와 환자이다. 이들은 앞서 확진된 요양병원 종사자와 접촉했는데, 방역당국은 이들의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나주 확진자는 산림환경연구소 공무직 직원이자 지인인 충북 확진자와 접촉했다. 순천 확진자는 앞서 확진된 가족(순천 178번)과 접촉했다. 순천 178번은 앞서 여수의 한 골프장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에서는 2명(광주 828~820번)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들 확진자는 각각 북구 동림동과 연제동 거주자로 모두 광주 810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다만 광주 810번은 현재까지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제주에서는 15명(제주 128~142번)이 나왔다. 제주 128~129번은 122번과 접촉 후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0번은 127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감염됐고, 131번은 경기 의정부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나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이외 132번과 133번 등은 앞서 제주 120번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전수검사가 실시 중인 제주 대기고등학교 학생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078명 증가한 4만5442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1078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373명(해외 5명), 경기 320명(해외 9명), 전북 75명, 인천 64명(해외 3명), 부산 41명, 충남 35명, 경북 28명, 대구 27명, 충북 22명(해외 1명), 경남 19명, 제주 15명, 대전 15명, 강원 8명, 울산 6명, 전남 4명, 광주 2명, 검역 6명이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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