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즈 정진욱 기자] 조인성이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과 함께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하자 9월 12일 ‘라디오 스타’가 동시간대 1위를 수성하며 동시에 시청률도 껑충 뛰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9월 12일 ‘라디오 스타’ 전국 가구 시청률은 6.4%, 수도권 시청률은 7.9%를 기록하면서 지난 주 전국 5.2%, 수도권 6.7% 보다 각 각 1.2% 포인트 상승 하였다.
미남 배우 조인성 출연과 함께 이날 ‘라디오 스타’는 30대가 가장 많이 시청하였는데 시청률 5.4%를 기록 했다. 지난 주 ‘라디오 스타’ 30대 시청률 3.1% 보다 무려 2.3% 포인트 상승 한 것이다.
이날 ‘라디오 스타’에서는 오랜만에 조인성이 예능 프로에 출연하여 배성우, 박병은 그리고 남주혁과 함께 환상의 팀워크로 예능 감을 한껏 뽐내며 다음 주 까지 2주 방송을 확정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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