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이수근x서장훈, '보살팅' 주선…돌아온 솔로 특집(종합)
'물어보살' 이수근x서장훈, '보살팅' 주선…돌아온 솔로 특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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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2.2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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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무엇이든 물어보살' 솔로 특집이 다시 돌아왔다.

21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2020 물어보살 솔로 특집 보살팅'이 진행된다.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 싶은 5인의 '쏠녀'와 보살팅을 하기 위해 '쏠남' 자리에 약 500명의 신청자가 몰려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이수근과 서장훈은 쏠녀들의 이상형과 연애관 파악에 나섰다.

첫 번째 쏠녀는 필라테스 강사 김유진이었다. 김유진은 이상형으로 재밌는 사람이면서 연예인으로 배우 남주혁을 꼽아 웃음을 안겼다. 이어 남자의 직업이 없더라도 상관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이어 두 번째 쏠녀 주지은은 아버지의 회사 해외영업부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시선을 모았다. 주지은은 상대 남자의 직업은 상관없다며 "제가 벌면 되니까"라고 김유진과 같은 생각을 전헀다. 이에 서장훈은 "다 능력자들이다."라며 놀라워했다. 그러나 정해인이 이상형이라는 주지은을 향해 "그런 사람 없어, 가!"라며 "여기에서 정해인 찾으려고 하지 마! 정해인 닮은 애가 여기 왜 나오겠니?"라고 소리쳐 재미를 더했다.

세 번째 쏠녀 이연화는 아버지가 운영하는 추모 공원의 후계자이며 패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머슬마니아 아시아 대회에서 1등을 거머쥔 '머슬퀸'이였다. 이연화는 이상형을 묻는 말에 "두꺼운 실로 짜인 크림색 오버사이즈 니트가 잘 어울리는 남자"라고 답하며 많은 활동을 하는 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상대를 원했다. 더불어 이연화는 "3년 전 청각장애가 왔다"며 이관개방증이라는 청각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네 번째 쏠녀 채연우는 영국 브리스틀 의대생으로 재학 중 귀국했다고 밝혔다. 채연우는 좋아하는 외모를 묻는 말에 "키스하고 눈 마주쳤는데 놀라지만 않으면 된다"라고 하면서도 방탄소년단의 뷔를 이상형 연예인을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쏠녀 최윤혜는 약사이자 프리랜서 모델로 짧은 연애를 반복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상형으로 신화 신혜성을 꼽았다.

이후, 이수근과 서장훈은 1차 예선전에 통과한 '쏠남' 후보 20명 중에서 6명을 뽑는 2차 예선을 가졌다. 다양한 직업과 다채로운 장기로 시선을 사로잡은 이들 중, 6명이 쏠남으로 자리했다. 그러나 보살팅에 함께 할 수 있는 쏠남은 5명으로 대화를 나누기 전, 탈락자 선정이 시작됐다.

첫인상만으로 가장 많은 투표를 받은 세 명은 CEO 마재영, 헬스트레이너 안성환, 싱어송라이터 김기원이었다. 반면 적은 투표를 받은 CEO 김성욱, 한의사 정대진, 일러스트레이터 겸 타투이스트 송민규가 쏠남 탈락자 후보로 올라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선녀 보살 서장훈과 동자 이수근이 꽉 막힌 속을 확 뚫어줄 신통방통 해결책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specialtimes@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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