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공개한 확진자 동선 공개 전문이다.
제주도, 확진자 다녀간 장소 공개 … 12일~17일까지 관련 방문자 증상발현 관계없이 검사 당부
■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장소를 추가로 공개하고, 관련 방문 이력이 있는 도민과 관광객들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 공개되는 동선은 제주시 삼도1동 소재 HOT실용음악학원이다.
[ 이동 경로 ]
12.12.(토) ~ 12.17.(목)
HOT 실용음악학원
제주시 서사로 36 2층
마스크 착용
소독완료
※ 환자진술, CCTV 기록, 카드사용내역 수신 메시지 등으로 이동경로 확인.
※ 추가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이동경로 및 접촉자 대상은 변경될 수 있음.
※ 접촉자 및 전파 위험 없는 장소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지침에 따라 동선에서 제외함.
❍ 12월 12일부터 17일까지 HOT실용음악학원을 방문한 이들은 코로나19 증상 발현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 상담 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으면 된다.
❍ 해당 방문지에 대한 방역소독 조치는 모두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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