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원주 본사에서 근무하는 직원 A씨가 12월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공사는 필수 인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방역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재택근무를 실시하며, 관할보건소의 역학조사 및 건물 방역조치가 금일 진행될 예정입니다. jjubika1@naver.com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진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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