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9 04:40 (수)
전라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도교육청 2022년도 예산안 및 2021년도 제3회 추경 예산안 심사 완료
전라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도교육청 2022년도 예산안 및 2021년도 제3회 추경 예산안 심사 완료
  • 김충식 기자
  • 승인 2021.11.2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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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예산안 총 규모, 전년도보다 4,377억 원 증가한 3조 8,626억 원
전라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도교육청 2022년도 예산안 및 2021년도 제3회 추경 예산안 심사 완료

[스페셜타임스 김충식 기자] 전라북도의회 교육위원회가 도교육청의 올해 마지막인 제3회 추경 예산안과 2022년도 예산안 심사를 마쳤다.

도교육청이 제출한 2022년도 예산안 총규모는 3조 8,626억 원으로 전년도 본예산 3조 4,249억 원보다 4,377억 원 증가했고, 제3회 추경 규모는 기존 예산 3조 9,437억 원에서 308억 원 증가한 3조 9,745억 원이다.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23일부터 총 나흘간 도교육청, 12개 직속기관, 14개 지원청의 예산안을 심사했고, 사업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고려해 불요불급한 예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심사를 거쳐 문제예산으로 지적된 예산들은 26일, 계수조정을 통해 다시 한번 검토됐고, 도교육청이 제출한 예산안 중 총 22건인 27억 8,222만 원이 삭감됐다.

이중 생태학체험학습장조성 예산은 학교 내 지속적 관리·감독이 현실적으로 어렵고, 교육적 효과 증대를 위해서는 지원청 소관의 생태학습장을 마련해 관리하는 방안의 검토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삭감됐다.

한편, 교육위원회가 심사한 예산안은 29일부터 시작되는 예결산특별위원회로 넘겨져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심사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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