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김학래·이용식 사돈 되나…아들·딸 핑크빛 무드(종합)
'1호가' 김학래·이용식 사돈 되나…아들·딸 핑크빛 무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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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1.11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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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김학래와 이용식의 아들과 딸이 핑크빛 무드를 발산했다.

10일 오후 10시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는 팽현숙과 최양락, 강재준 이은형 부부,임미숙 김학래 부부를 비롯해 허안나와 오경주 부부가 처음 등장했다.

이날 임미숙 김학래 부부는 이용식의 집에 아들 동영과 함께 방문했다. 이용식에게는 역대급 미모의 딸 수민이 있었고, 임미숙은 이용식 집에 방문 전 "여기가 우리 며느리 집이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동영씨는 수민씨에게 줄 꽃다발까지 준비하는가 하면 슈트를 빼 입고 힘을 준 모습이었다. 이용식은 동영씨를 보고 "우리 사위"라고 칭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임미숙은 인터뷰에서 "옛날부터 가족끼리 자주 만났는데, 그때부터 아이들끼리 결혼시키자는 말을 많이 했었다"고 밝혔다.

동영씨 역시 인터뷰에서 "부모님들의 의견일 뿐 나와 수민씨의 의견은 아니다"라며 "친하셔서 그런 것 같다"며 쑥스러워 했다.

이날 임미숙은 "수민이가 살을 많이 뺀 것 같다"며 "얼마나 뺀 것이냐"고 물었다. 수민씨는 "40kg 정도 뺐다"며 "5년 정도 운동을 꾸준히 해서 뺐다"고 고백해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양가 부모님들은 두 사람을 엮기 위해 애를 썼다. 특히 임미숙은 수민씨를 계속해서 며느리라고 부르는가 하면 동영씨와 수민씨를 함께 심부름을 보냈다.

두 사람은 함께 마트 심부름을 가며 어색한 분위기 속 설레는 모드를 만들었다. 동영씨는 "우리가 어쩌다가 며느리 사위가 된 것이냐, 부모님들의 이야기이긴 하지만"이라며 운을 뗐다. 동영씨는 계속 해서 말을 걸며 어색한 분위기를 지우려 애써 패널들을 덩달아 설레게 만들었다.

동영씨는 나아가 이상형을 질문했다. 수민씨는 "운동을 하며 자기 관리를 잘 하는 사람이 좋다"고 답했다. 수민씨 역시 같은 질문을 했고 동영씨는 "일을 열심히 하고 자기 자신을 우선시 하는 것이 좋다"고 답했다. 이후 동영씨는 추워 하는 수민씨를 위해 핫팩을 건너며 매너를 보이기도 했다.

이날 두 사람은 서로를 세심하게 배려하는 모습은 물론이고 "무슨 과일을 좋아하냐"며 동시에 묻는 모습으로 패널들을 소리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마치 신혼 부부처럼 장을 보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동영씨와 수민씨가 장을 보고 돌아온 뒤 본격적인 식사가 시작됐다. 임미숙은 계속해서 두 사람을 엮기 시작했다. 임미숙은 "이렇게 앉아서 식사하니 상견례를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동영씨는 수민씨에게 먼저 음식을 덜어주며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만들었다.

specialtimes@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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