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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박람회, 최대급 한국관, 일본인의 눈길을 사로잡다
여행박람회, 최대급 한국관, 일본인의 눈길을 사로잡다
  • 최선은
  • 승인 2018.09.14 0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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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제공
한국관광공사 제공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일본 최대(130여개 국가․지역, 1,440단체 참가)여행박람회인「투어리즘 EXPO 재팬 2018」(9.20-23, 4일간)에 참가하여, 한국관광 알리기에 총력전을 펼친다.

전국의 14개 광역시도, 15개 여행업계 및 의료기관 등 150여명의 관광관련 관계자가 참가하는 동 EXPO에서는, ‘한국관’ 운영을 통해 ‘지역/관광테마 홍보코너‘, ’의료관광코너’, ‘문화관광 체험마당’, ‘특설 무대’ 등을 설치하여, 일반소비자 및 관광관계자를 대상으로 한국의 새로운 관광매력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한국관 운영 콘셉트는 작년에 이어 “한국 재발견 ~#그것 이상의 한국(#だけじゃない韓國)~”이라는 문구를 사용하여 인지도를 더욱 확대하기로 정했다. ‘그것 이상의 한국’ 이란, 기존 일본인관광객에게 널리 알려진 한국의 관광지, 음식, 체험에서 벗어나, 새롭고 신선하며 숨겨져 있는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한 슬로건이다.

특별스테이지 무대에서는 최근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로 임명된 유명 모델 ‘수잔느’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성화 봉송 주자로 참여한 바 있는 일본의 인기 아이돌 ‘보이맨(Boys And Man)’의 한국매력 여행 토크쇼가 진행된다. 또한 최근 일본 내 여성들 사이에서 한국의 화장법이나 뷰티에 관심이 많아진 가운데, 의료기관의 홍보부스에서는 전문가를 통한 미용관리 정보를 제공하여 한국미용관광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 외에도 지자체별 관광지 퀴즈쇼 진행, 항공사 및 호텔업계의 다채로운 이벤트 가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관광 체험마당‘에서는 다수의 지자체가 지역별로 특색 있는 체험 콘텐츠를 마련하여, 전통문양 거울, 한복 향주머니, 전통가면 등 수제 만들기 체험과, 양갱 시식 및 전통주 체험 등 음식체험도 병행한다.

신상용 한국관광공사 도쿄지사장은 "올해「투어리즘 EXPO 재팬」은, 한반도 평화의 시대를 맞아 한국에 대한 관광안전이미지가 확대, 방한관광 관심 층이 많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자체와 관광업계가 함께 역량을 집중하여 한국의 관광매력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라며, “금번 박람회에 찾아오는 일본인들에게, 말 그대로 한국 재발견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금년 7월까지 방한일본인 관광객은 약 154만명으로, 전년대비 무려 20.2% 증가하였으며 8월에도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올해 남북정상회담, 북미회담 등에 따른 방한관광 안전이미지 호전 및 일본인 해외여행시장의 점진적 회복세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공사는 이 여세를 몰아,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보다 많은 일본인관광객 들에게 한국매력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echoi@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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