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5 22:20 (토)
배우 송선미 남편을 청부살해한 살해범 2심도 무기징역 받아
배우 송선미 남편을 청부살해한 살해범 2심도 무기징역 받아
  • 정진욱 기자
  • 승인 2018.09.14 1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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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선미 SNS
사진=송선미 SNS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배우 송선미의 남편을 살해하도록 지시한 30대 남성 2심에서도 무기징역을 받았다.

할아버지의 재산을 가로채는 과정에서 배우 송선미씨의 남편을 청부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가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5부(김형두 부장판사)는 오늘(14일) 살인교사 등 협의로 기소된 A씨에대해 원심에서와 같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A씨로부터 청부를 받아 송씨 남편을 살해한 B씨에게는 징역 2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8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재일교포 재력가인 친할아버지의 680억원대 부동산을 놓고 사촌형인 송선미씨 남편과 분쟁나자 B씨에게 살인을 지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B씨는 A씨에게 범행 대가로 20억원을 제안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jinuk@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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