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4 09:50 (수)
‘빅 포레스트’ 신동엽과 정상훈 이라 가능한 웃픈 공감
‘빅 포레스트’ 신동엽과 정상훈 이라 가능한 웃픈 공감
  • 정진욱 기자
  • 승인 2018.09.1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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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포레스트 SNS
사진=빅포레스트 SNS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빅 포레스트' 2화에서 신동엽과 정상훈이라 가능한 웃기지만 슬픈 블랙코미디를 선보였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불금시리즈 ‘빅 포레스트’(연출 박수원, 극본 곽경윤·김현희·안용진, 각색 배세영) 2회에서는 이미시 쇄신을 위해 재능기부 명목으로 대림고 방과 후 수업을 맡게 된 동엽과 초보 사채업자 상훈, 그리고 인연같은 악연으로 얽힌 청하가 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빅포레스트'는 몰락한 연예인 동엽과 사채업자 상훈의 어쩌다 보니 오프로드 인생을 살게된 두남자의 자충우돌 생존기를 그린 타운 코미디다. 호평을 받고 있는 ‘빅 포레스트’ 3회는 오는(21일)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jinuk@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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