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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엑셀러레이터, 2022년 기업 “스케일업”에 1,000억 자금 조성
팬텀엑셀러레이터, 2022년 기업 “스케일업”에 1,000억 자금 조성
  • 강현구 기자
  • 승인 2021.12.14 17: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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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엑셀러레이터가 2022년도 기업 엑셀러레이팅 로드맵 중의 스케일업(scale-up)” 부분에 1,000억 원 이상의 투자 자금을 조성한다고 한다.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2022년도 기업 엑셀러레이팅 로드맵 중의 스케일업(scale-up)” 부분에 1,000억 원 이상의 투자 자금을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해외 선진국의 스타트업, 벤처기업, 중소기업 정책은 이미 스케일업(scale-up)”이 대세다.

 

팬텀엑셀러레이터의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와 이기영(변호사) 파트너 엑셀러레이터는 기업은 돈 냄새가 나야한다.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거의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투자한다. 스타트업, 벤처, 중소기업에 투자할 때는 고수익을 원한다. 그렇다면 거기에 맞는 스케일업(scale-up)”이 되어야 투자자들이 고수익을 원하고 투자를 한다고 하였다.

 

덧붙여 기업도 상품입니다. 매력 있게 만들고 인기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투자유치, 매출확대, 기업성장, M&A, IPO 등을 하기 위해서는 투자자와 고객이 매력을 느끼고 찾도록 만들어야 가능 합니다. 기업 스스로 아무리 좋다고 하여도 투자자와 고객은 알아주지 않습니다. 투자자와 고객이 기업을 찾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기업의 기존 시각과 생각을 모두 바꿔야 합니다. 투자자와 고객들의 철저한 니즈를 분석해야 합니다. 투자자와 고객들은 기업과 기업의 상품이 좋으면 알아서 기업을 찾습니다. 세상이 기업과 기업의 제품을 찾도록 인지 작업을 해야 합니다. 이에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프레임과 패러다임을 만들고 스케일업(scale-up)”을 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2년도 1,000억 원 이상의 스케일업(scale-up)” 투자 자금 조성은 VC, PEF, 펀드, 상장사 등과 투자 자금 인프라를 조성 할 것 이라고 하였다.

 

기업의 스케일업(scale-up)”이 마무리 되면, 조성된 투자 자금 인프라를 통해 기업에 투자 유치를 하여 퀀텀점프(Quantum Jump)를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와 이기영(변호사) 파트너 엑셀러레이터는 기업은 스케일업(scale-up)”이 가장 중요하다. “스케일업(scale-up)”이 되어야지 기업 활동의 모든 것이 순조롭다고 전했다.

 

[스페셜타임스 강현구 기자]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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