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8 04:50 (수)
걸어서 세계속으로 “공존의 도시를 걷다 – 싱가포르”
걸어서 세계속으로 “공존의 도시를 걷다 – 싱가포르”
  • 정시환 기자
  • 승인 2021.12.17 14: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공존의 도시를 걷다 – 싱가포르”
걸어서 세계속으로 “공존의 도시를 걷다 – 싱가포르”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12월 18일 방송되는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도시의 멋이 살아 숨 쉬는 나라, 싱가포르를 소개한다.

 

말레이어로 ‘사자의 도시’라는 뜻의 싱가포르. 싱가포르 남쪽에 위치한 마리나 베이에는 싱가포르의 상징 머라이언 석상이 있다. 상반신은 사자, 하반신은 물고기의 형상을 한 머라이언은 싱가포르의 과거와 미래를 상징한다. 마리나 베이에서 물을 내뿜는 거대한 머라이언 석상을 만난다.

 

철새 관찰자들의 천국, 숭아이불로 습지 보호지구. 이곳에서는 습지 생태계와 더불어 많은 철새를 관찰할 수 있다. 습지를 트레킹하며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는 왕도마뱀을 눈앞에서 만난다.

 

평화와 고요의 섬, 센토사. 넓게 펼쳐진 해변과 놀이공원이 있어 늘 관광객으로 붐빈다. 이 섬에는 첫 북미정상회담 장소로 유명해진 호텔이 있다. 2018년 6월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카펠라 호텔에서 북미 정상이 손을 맞잡은 역사적인 자리에 서 본다.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호텔, 래플스 호텔. 싱가포르를 세계 최대 무역항으로 발전시키고 도시 계획을 세워 지금의 모습으로 만든 토머스 스탬퍼드 래플스를 기리기 위해 만든 호텔이다. 래플스 호텔 바에서 싱가포르의 저녁노을을 표현한 ‘동양의 신비’ 싱가포르 슬링을 맛본다.

 

세계 최초의 야간 개장 동물원, 나이트 사파리. 세계 각지에서 온 1천 마리 이상의 동물이 살고 있는 야행성 동물의 왕국이다. 캄캄한 나이트 사파리에서 동물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만난다.

 

‘혼혈의 후손’이라는 뜻의 프라나칸. 말레이 원주민 여성과 해외에서 이주한 남성의 후손을 말한다. 프라나칸 박물관에서 그들의 역사를 듣고, 싱가포르 식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프라나칸 음식을 체험해 본다.

 

12월 18일 토요일 오전 9시 40분.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평화의 섬나라, 싱가포르로 떠난다.

jjubika1@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