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강북구청은 17일 재난문자를 통해 2.9.(화)~15.(월) 상호 미상(월계로7길 5-7 1층,불법사행업소추정)방문자는 강북보건소(09~12시,13~18시)검사바란다고 밝혔다.
해당 재난문자는 코로나19 발생관련 긴급재난문자이다.
코로나19 감염병 의심될 땐 관할보건소 또는 1339, 지역번호+120 상담바란다.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 (중앙방역대책본부, 2020. 10.)에 따라 확진환자의 방문장소 중 ‘접촉자의 신원이 특정되지 않은 장소’가 있는 경우 별도로 공개하고 있다.
※ 해당 방문지에 대한 삭제 요청은 jjubika1@naver.com 으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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