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3 01:10 (목)
구하라 카톡서 사생활까지 공개...이미지 타격은?
구하라 카톡서 사생활까지 공개...이미지 타격은?
  • 최선은
  • 승인 2018.09.1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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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영상 캡처
사진=YTN 영상 캡처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사실관계를 바로 잡고 싶던 구하라가 사생활이 가감없이 담긴 카톡 내용을 공개하면서 이미지 타격일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공개된 구하라 카카오톡(카톡) 에선 최씨와 폭행 사건 당일 주고받은 대화가 담겼다. 구하라의 룸메이트 A씨와 최씨가 주고받은 내용도 공개됐다. 

디스패치는 최씨가 구하라의 이성관계를 의심, 또는 확신해 성적인 모욕을 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주고받은 카톡에서 남자친구가 남긴 발언들의 수위는 상당했다. 

구하라의 카톡에선 최씨와 폭행사건 당일 서로간 오해의 불씨가 됐다는 구하라의 지인이 등장한다. 구하라에 따르면 최씨는 지인과의 관계를 의심해왔다는 설명이다. 

다만 이 카톡 메세지를 끝으로 최씨는 디스패치에 폭행건 제보를 제안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추정된다. 구하라의 일방적 폭행을 주장해 온 최씨는 구하라 측 입장이 나온 17일 밤 늦게 경찰 조사를 받았다. 

원만한 합의가 예측되던 가운데 양측의 갈등이 깊어지면서 사건은 또다시 진흙탕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sechoi@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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