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배우 생활을 은퇴한 이태임은 여전히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태임은 현재 일반인 신분이다. 임신, 은퇴 발표와 함께 포털사이트 프로필을 모두 내리고 태교에 집중해왔다. 하지만 18일 이태임이 지난 10일 득남했고, 추후 결혼식을 예정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태임 남편의 존재 또한 비밀에 부쳐졌다. 이태임이 은퇴를 감행할 만큼 평범한 가정을 원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이태임의 바람과는 달리 띠동갑 사업가라는 남편의 신상이 알려졌다. 이와 함께 묻혀진 루머까지 거론되고 있다.
잊혀질 권리를 소망했던 이태임, 여전히 대중의 시선에 머물러 있는 그가 언제쯤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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