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인천 남동구청은 24일 재난문자를 통해 2.23(화) 12:00~13:30 구월4동 소재 동해동태탕동태찜(구월동 1319-2) 방문자는 주소지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바란다고 밝혔다.
해당 재난문자는 코로나19 발생관련 긴급재난문자이다.
코로나19 감염병 의심될 땐 관할보건소 또는 1339, 지역번호+120 상담바란다.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 (중앙방역대책본부, 2020. 10.)에 따라 확진환자의 방문장소 중 ‘접촉자의 신원이 특정되지 않은 장소’가 있는 경우 별도로 공개하고 있다.
※ 해당 방문지에 대한 삭제 요청은 jjubika1@naver.com 으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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