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빌(Breville), 홈카페 특수 타고 지난해 하반기 매출 날았다
브레빌(Breville), 홈카페 특수 타고 지난해 하반기 매출 날았다
  • 최선은
  • 승인 2021.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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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자료 : 브레빌 듀얼 보일러 BES920과 스마트 그라인더 BCG820으로 꾸민 홈카페
이미지 자료 : 브레빌 듀얼 보일러 BES920과 스마트 그라인더 BCG820으로 꾸민 홈카페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호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브레빌(Breville)’의 매출이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프리미엄 반자동 커피 머신의 대표 브랜드로 유명한 브레빌의 지난 해 하반기(7~12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오프라인 채널에서 121% 증가, 온라인 157% 상승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해 12월 출시한 브레빌 바리스타 프로 BES878은 런칭 2주만에 재입고 요청을 서둘러야 할 만큼 구매 문의가 폭증했다. 집에서도 바리스타가 직접 추출한 듯한 신선한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올인원 커피머신인데다가, 브레빌만의 정밀한 기술력으로 3초만에 예열이 가능해 모든 메뉴를 1분 내로 빠르게 완성할 수 있어 홈카페 필수 가전으로 입소문을 탔기 때문이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집에서 커피를 제대로 즐기려는 홈카페 문화도 완전히 자리잡았다. 과거 믹스커피로 간단히 마시던 것과 달리, 원두를 갈아 탬핑 과정을 거쳐 에스프레소를 추출해 취향에 맞는 음료로 만들어 마시는 사람도 늘었다. 이러한 흐름에 홈카페 관련 상품에 대한 수요 역시 전문화 · 고급화 열풍이 불고 있는 것이다.

 

프리미엄 홈카페 문화가 자리잡으며,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등을 위한 홈쿠킹용 가전 또한 반응이 뜨겁다. 올해 초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선보인 브레빌 퍼펙트 스마트 오븐 에어 프라이어 BOV860은 초기 물량이 8분만에 매진, 종료 시점에는 3배 가까이 판매되는 신기록을 세우며 선전했다.

 

브레빌 마케팅 담당자는 “혁신적인 기술력에 고급스러운 스테인리스 디자인이 적용된 브레빌 제품은 고급화된 홈카페 · 홈쿠킹 트렌드와 맞물려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리빙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일상 속 특별함을 더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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