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새끼, 배우 여현수의 ‘엉덩이 육아(?)’에 쌍둥이 아빠 정형돈 폭풍 공감 ”딱 내 모습 보는 것 같다“
금쪽같은 내새끼, 배우 여현수의 ‘엉덩이 육아(?)’에 쌍둥이 아빠 정형돈 폭풍 공감 ”딱 내 모습 보는 것 같다“
  • 최선은
  • 승인 2021.03.0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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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사진=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5일 방송 예정인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을 둔 배우 출신 재무 설계사 여현수 가족의 사연이 공개된다.

 

스튜디오에는 아빠 여현수는 “코로나로 인해, 줄곧 집에서만 생활하던 금쪽이가 초등학교 생활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라며 출연 이유를 밝힌다.

 

선 공개된 영상에서는 8살 나이에도 아직 스스로 대변 처리를 못 하는 금쪽이의 모습이 보여진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금쪽이는 변기에 앉아서 밖에 있는 엄마를 애타게 찾는다. 엄마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금쪽이를 위해 직접 대변 뒤처리 방법을 알려주지만, 아이의 서툰 처리 모습을 보고는 결국 자신이 해결해주고 만다. 엄마는 “대변 처리 문제 때문에 유치원에서도 화장실을 가지 않고 참는다”라고 말하며, 금쪽이의 건강을 걱정한다. 이어서 아빠 여현수는 “저 또한 학교생활을 하는 12년 동안 화장실을 가지 않았다”라며 금쪽이가 자신처럼 힘들어할까 안쓰러워한다. 오은영은 “올바른 배변 습관은 식습관만큼이나 중요하다”며 아이 스스로 배변 활동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어 오랜만에 엄마의 외출로, 아이들과 남겨진 아빠 여현수는 놀이터에 가고 싶다는 아이들의 말에도 소파와 한 몸이 된 듯 TV 시청에만 열중한다. 이를 보던 정형돈은 “딱 내 모습을 보는 것 같다”라면서 여현수의 ‘엉덩이 육아(?)’에 크게 공감한다. 이후 동생과의 다툼으로 속상한 금쪽이에게 여현수가 무심한 태도를 보이자, 정형돈은 “난 저 정도까지는 아니다”라며 발을 빼는 모습을 보여 출연자들을 폭소케 한다.

 

계속해서 아침부터 늦은 새벽까지 육아와 집안일을 병행하며 고군분투하는 엄마의 노력이 보여진다. 아빠 여현수는 “아내가 잠시 쉬어도 되는데, 계속 청소하고 빨래를 한다”라며 가족을 위해 고생하는 아내를 안쓰러워한다. 이에 신애라 또한 “그거 병이 맞다. 나도 그 병에 걸렸었다”라면서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계속 청소하는 깔끔한 엄마에게 폭풍 공감한다.

 

한편, 금쪽이 엄마는 정형돈을 보자마자 “오빠 나 몰라요?”라는 의미심장한 질문을 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엄마의 돌발 발언에 정형돈이 얼굴까지 빨개지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엄마는 과거 정형돈과 같은 작품에서 함께 활동했던 인연을 밝히며, 오랜만의 만남에 반가움을 전한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을 엄마의 손길로 마무리해야 하는 예비 초1 금쪽이! ‘학교’라는 첫 사회생활을 앞둔 아이들과 학부모들을 위한 오은영의 금쪽 처방은 5일(금) 저녁 8시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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