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프 및 가랜드 상품 등 홈파티 용품 강화해
[스페셜타임스] 균일가 생활용품숍 ㈜다이소아성산업(회장 박정부)이 10월 31일 할로윈 데이를 앞두고 홈파티 용품을 강화한 180여 종의 할로윈 상품을 출시했다.
할로윈을 상징하는 호박, 마녀, 해골 등을 테마로 한 다양한 다이소 할로윈 분장 용품으로 파티 코스튬을 준비할 수 있다.
다이소에서는 마녀 모자와 할로윈 망토, 호러 타투, 할로윈 눈썹 스티커, 마녀 손톱(10P)과 할로윈 삼지창 피크, 야광용 해골 장갑, 악마 뿔 머리띠 등 다양하게 매치하여 분장 할 수 있는 소품을 판매한다.
호박 가랜드, 할로윈 종이 모빌, 할로윈 테마 식기 및 조명 제품을 활용하면 할로윈 특유의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 다이소는 특히 올해 호박 가랜드, 램프 등 홈파티 용품을 강화했다.
가랜드에 조명이 붙어있는 할로윈 LED 펠트 가랜드, 호박ž유령 등이 장식된 할로윈 램프, 호박 속 조명이 빛나는 할로윈 LED 호박 등 다양한 조명 제품이 마련되었다.
그 밖에도 할로윈 사탕 바구니, 투시팝 미니어쳐, 할로윈 미니카드 등 가족, 친구, 지인들과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을 즐길 수 있는 아이템도 함께 준비되었다.
한편 다이소는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 고양점 매장 1층 팝업 스토어를 통해 할로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다이소 할로윈 용품은 다이소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이소 홍보실 관계자는 “할로윈 파티를 축제처럼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올해도 다양한 컨셉의 독특한 할로윈 소품을 마련했다”며 “다이소 할로윈 상품을 통해 가까운 가족, 친구들과 더욱 즐거운 할로윈 파티를 즐기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