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이정목 기자] 티백차 전문 브랜드 데오슈퍼팜에서 기존 제품을 더욱 업그레이드한 PLA티백차 11종을 출시했다.
데오슈퍼팜은 티백차 및 허브차 34종을 선보이고 있는 식품 전문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한 티백차는 호박팥차를 비롯해 보이차, 레몬밤, 루이보스 등 누구나 다 한번쯤은 들어봤을 티백으로 구성됐다. 1.6g의 높은 중량과 PLA삼각망을 사용했다.
업체 관계자는 “휴대가 간편한 지퍼형 케이스로 총 3가지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소비자에게 맛과 건강을 동시에 선물하기 위해 해당 제품을 제작했다”며 “높은 중량의 티백은 2번 3번까지도 차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더운 날씨에도 아이스 티백으로 잘 우려 나올 수 있도록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400원도 하지 않는 금액대로 온라인에서 판매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다양한 상품 출시와 더불어 모든 분들의 건강한 차 문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항상 정직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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