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이정목 기자] 천안웨딩홀 ‘모나무르’에서 천안아산에 아레나 웨딩에 이어 가든웨딩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크릿가든웨딩은 야외웨딩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하루에 2팀만의 예식을 진행한다. 이에 충분한 시간 동안 예식을 즐길 수 있고 시간에 쫓기듯 식을 진행할 필요가 없다. 또한 프라이빗한 웨딩이 가능하며 시즌에는 야외 정원의 푸르름과 녹음에 둘러싸여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예식을 올리기에 적절하다.
하객은 총 80명이상부터 진행 가능하며 퓨전한식, 양식 코스, BBQ뷔페 등의 웨딩메뉴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꽃장식과 대관료는 퀄리티에 비해 부담이 적다. 음식은 모두 전문 쉐프가 정성껏 조리하며 BBQ뷔페는 쉐프들이 직접 라이브스테이션코너에서 구이요리를 선보인다.
관계자는 “시크릿가든웨딩은 코로나 시즌 중에도 인원 부담 없이 스몰웨딩 형태로 진행할 수 있는 럭셔리한 가든파티 웨딩으로, 단독레스토랑과 정원이 있는 공간이다. 또한 웨딩이 단순한 웨딩만으로 끝나는 공간이 아닌 눈과 귀가 힐링할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갖추고 있어 하객들에게도 기억에 남는 장소를 찾는 분에게 적합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모나무르 시크릿가든웨딩 관련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예약 문의는 대표홈페이지, 대표번호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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