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이정목 기자] 스터디카페 창업 프랜차이즈 '블루문'이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에 18호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블루문스터디카페 수지구청점은 인근에 학원가와 주거 단지가 밀집해 있는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어 많은 수험생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블루문스터디카페 수지구청점은 변화하는 수험생들의 트랜드를 파악하고 이를 반영하여 넓은 좌석 배치, 전 좌석 칸막이, 공기청정시스템을 갖춘 개방적이면서도 집중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되었다.

또한 블루문의 24시간 무인 운영시스템은 관리자에게 최상의 무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이용자에겐 매장 이용에 불편함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새로운 학기와 함께 오픈한 블루문터디카페 수지구청점은 현재 오픈기념 40% 가격할인이벤트를 진행하고있으며 추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될 예정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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