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구준회 논란, 키타노 타케시 혐한...관련자료 삭제
아이콘 구준회 논란, 키타노 타케시 혐한...관련자료 삭제
  • 최선은
  • 승인 2018.09.2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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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구준회 SNS 캡처
출처=구준회 SNS 캡처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그룹 아이콘 멤버 구준회가 키타노 타케시 관련 사진 삭제 요청 충고 받았다.

구준회는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에 일본 영화 감독이자 배우 키타노 타케시 관련 사진을 올렸다가 한 팬으로부터 “키타노 타케시 혐한 논란 있다. 관련 글 제발 다 삭제해달라”는 요청을 들었다.

구준회는 “예술가로서 좋아하는 거다. 싫다. 언제나 난 뭐만 있으면 꽁무니 빼고 다 삭제해야 되나”라며 “저도 감정이란게 있으니 존중해달라. 제가 예술가로서 좋아하는 것에 아무 문제 없다”고 밝힌 뒤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라. 싫다”고 다시 댓글을 남겼다.

이후 논란이 일자 구준회는 관련 글과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

키타노 타케시는 혐한 논란이 있는 인물로 일본으로부터 돈을 받아낼 목적으로 뻔뻔하게 시비를 거는 나라”라고 표현한 바 있고 “독도를 강탈한 나라의 드라마에 열광하면 되겠냐”며 비판하기도 했다.

sechoi@speci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