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이정목 기자] 웨딩드블랑이 결혼 시즌인 4월 3일~4일 양일간 영도 라발스호텔 4층에서 ‘프리미엄 웨딩페어’를 개최해 눈길을 끈다.

부산뿐 아니라 경남권을 아우르는 폭넓은 웨딩홀 정보와 함께 스드메, 예물, 예복, 한복, 삼성전자 혼수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각 50쌍씩 이틀간 총 100쌍의 신랑신부만을 초대하여 한정적으로 제공되는 혜택인만큼 보다 프라이빗한 분위기에서 고품격 웨딩 플래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최신 웨딩 트렌드에 꼭 맞는 인기웨딩홀 무료 섭외, 실시간 견적 비교, 최대 할인 예약 서비스를 실시하며 최고 실력의 플래너가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 원활한 소통과 섬세한 케어를 약속한다. 또한 부산 최다 스튜디오 제휴로 웨딩촬영에 대한 선택권을 넓혔으며 신부를 위한 드레스 스타일링 행사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부산웨딩박람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안심방역을 준수하기 위해 시간예약제로 진행될 뿐 아니라 발열체크와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및 가림판 배치 등으로 예비 신랑신부를 맞이할 예정이므로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다.

참가 고객들에게는 청첩장 할인권과 무료주차권, 상담 시 커피쿠폰이 선물로 증정되며 라발스호텔 1층 라치나타에서 웨딩답례품 상담 시 웨딩고객 20% 할인 쿠폰과 웰컴팩을 제공한다. 또 인스타그램에 현장 사진과 필수태그를 업로드 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이 증정된다.

관계자는 “지금까지 진행되었던 그 어떤 부산웨딩박람회보다 품격이 느껴지는 프라이빗한 행사를 기획했다”며 “컴플레인 제로, 만족도 1순위 업체인 만큼 꼼꼼한 상담과 만족스러운 관리를 받아보실 수 있다”고 밝혔다.

웨딩드블랑과 라발스호텔이 함께하는 이번 웨딩 스타일링 페어와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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