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9 17:10 (목)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술꾼도시여자들' 배우 이선빈 경북 상주에서 맛본 ‘취향 저격’ 매운탕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술꾼도시여자들' 배우 이선빈 경북 상주에서 맛본 ‘취향 저격’ 매운탕
  • 정시환 기자
  • 승인 2022.01.21 1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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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오늘(21일) 밤 8시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웹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에서 맹활약을 펼친 배우 이선빈과 함께 정겹고, 푸짐한 경상북도 상주의 밥상을 찾아 떠난다.

 

드라마 <38 사기동대>, <번외수사>, 영화 <오케이 마담>, <미션 파서블> 등을 거치며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던 이선빈은 웹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다. 매회 명장면을 만들어냈던 그녀는 극 중에서 걸쭉한 전라도 욕을 내뱉어 화제가 됐던 장면을 전라도 출신인 식객 허영만을 위해 재연했다. 이선빈의 구수하고 찰진 욕 실력(?)에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가 됐고, 식객은 전라도 욕은 스토리가 있다며 한 수 가르침까지 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런가 하면 이선빈은 어린 시절 꿈을 이루기 위해 가출까지 감행했던 이야기를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어릴 적 집안 사정이 녹록지 못해 예고 진학의 꿈을 뒤로하고 인문고에 진학했던 그녀는 연예인이 되기 위해 서울 상경을 목표로 ‘가출 자금’을 모으기 시작했다. 전단지 돌리기, 식당 서빙, 아이스크림 가게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섭렵했던 이선빈은 “‘오디션에 붙으면 돌아오겠다’라는 편지를 남기고 모은 월급을 들고 상경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일주일 만에 오디션에 합격했고, 단역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나아가 스타 반열에 올랐다.

 

한편 이번 상주 백반기행에서는 평소 ‘매운탕 애호가’ 이선빈의 취향을 저격한 매운탕이 공개된다. 상주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50년 전통의 메기 매운탕을 맛본다. 한겨울 따끈하게 몸을 덥혀주는 메기 매운탕은 겨울을 맞아 통통하게 살이 오른 메기에, 씹을수록 단맛이 우러나는 토란대와 얼큰하고 진득한 국물이 더해져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평소 민물 매운탕을 즐겨 먹는다는 이선빈은 연이어 감탄을 자아냈다.

 

얼큰한 매운탕에 술 한 잔 곁들이자는 식객을 위해 이선빈은 일명 ‘인간 병따개’로 변신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그녀는 드라마를 통해 연마한 특별한 장기, ‘숟가락으로 병뚜껑 날려버리기’를 시원하게 선보였고, 이선빈의 엄청난(?) 개인기에 식객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해 입이 떡 벌어지기까지 했다.

 

볼수록 매력적인 배우 이선빈과 함께한 정겨운 경상북도 상주 밥상은 오늘(21일) 밤 8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만나볼 수 있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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