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배우 이영애가 '가로채널'에서 자녀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앞서 이영애는 4년 전인 2014년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을 통해 남편 정호영 씨와 쌍둥이 아들, 딸을 공개했다. 당시 여느 평범한 집과 다름없는 일상에 화제를 모았던 바다.
이영애는 올해 추석, 남편 정호영 씨를 제외하고 쌍둥이들과 문호리 자택을 다시금 찾아 평범하고도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훌쩍 자란 쌍둥이 아들, 딸은 보다 정확해진 의사표현, 그리고 개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영애의 조곤조곤한 교육법 아래 아이들도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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