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모델 김민영이 카레이서 서주원과 부부가 된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덩달아 SNS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민영은 SNS를 통해 "나의 아름다운 그대"이라고 쓰고 바다를 바라보는 서주원의 모습을 올렸고, 또 서주원을 중국 상해에서 만났다면서 "더 반갑다"는 심경을 글로 남기기도 했다.
앞서 김민영은 서주원과 행복한 데이트 사진을 SNS를 통해 가감없이 게재해왔다. 글, 사진을 통해 연인 서주원을 향한 애정을 듬뿍 담기도 했다.
또한 김민영은 직접 자신의 시선에서 서주원의 모습을 담고는 달콤한 멘트로 여느 커플과 같은 '럽스타그램'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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