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이 아미 해머와의 투샷으로 화려한 인맥을 자랑했다.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패션쇼에 참석한 크리스탈은 특유의 시크한 미소와 고혹적인 레드 드레스로 등장해, 쇼장 입구에서부터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특히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주연 아미 해머와 다정한 어깨동무 포즈를 취하며 우월한 투샷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크리스탈은 밀라노에서 개최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의 2019 SS 컬렉션에 참석해 한국 대표 셀러브리티로서 패션쇼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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