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양희은-지상렬 게스트 출격!...박나래-키-문세윤 '아바타' 분장
'놀라운 토요일' 양희은-지상렬 게스트 출격!...박나래-키-문세윤 '아바타' 분장
  • 최선은
  • 승인 2018.09.2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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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제공
tvN 제공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오늘(29일) 방송하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양희은과 지상렬이 게스트로 출연해 가사 받아쓰기에 나선다.

 

'놀라운 토요일'은 tvN의 주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인기 코너인 '도레미 마켓'에서 신동엽, 박나래, 혜리, 문세윤,키, 김동현, 한해는 전국 시장의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의 특정 부분을 정확히 받아쓰는 미션을 수행한다.

 

먼저 이날 녹화에는 박나래, 키, 문세윤이 '아바타'로 분장한 채 등장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가사를 둘러싸고 진행된 내기에서 질 경우 아바타 분장을 하고 나타나겠다는 지난주 방송에서의 약속을 지킨 것. "한 시간 반 전에 도착해서 분장했다"는 박나래의 말처럼 너무나도 리얼한 분장에 출연진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에는 가수 양희은과 '놀토'의 정신적 지주 지상렬이 게스트로 스튜디오를 찾았다. 지난 8회에 이어 두 번째로'놀토'를 찾은 지상렬은 "두 번째 나오니까 영감이 왔다. 내가 걸어다니는 악보"라며 지난 출연에 비해 큰 활약을 펼치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첫 미션곡부터 "내가 받아쓴 가사가 맞지 않으면 눈썹을 밀겠다"는 폭탄 발언을 던지며 가사 내기에 동참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특히 이날 두 번째 미션곡으로는 붐이 과거에 불렀던 노래가 등장해 멤버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지상렬은 채널이 돌아갈까봐 진심으로 걱정하고 양희은 역시 노래를 들은 뒤 "뭔지 모르겠다. 그 시절에 딕션이 중요하다고 하지 않았냐"며 붐을 나무라는 것. 붐의 노래를 둘러싸고 혼란에 빠진 멤버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아바타 분장에 눈썹 밀기까지 추가되며 점입가경으로 치달은 가사 내기와 양희은도 춤추게 한 간식 게임은 오늘(29일)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한편, tvN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한다.

sechoi@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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