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오프에어 E&M은 불공정 계약을 타파하고자 혁신적인 계약조건을 내세워 스트리머들은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스트리머들의 보편적인 계약조건인 6:4 계약을 10:0계약으로 진행해 스트리머들에게 보다 다양한 기회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시장을 제공하고 양질의 콘텐츠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아 스트리밍 시장 발전에 발 벗고 나선다.
오프에어 E&M의 최영근 대표는 6개월 만에 30억 매출을 달성한 미디어 콘텐츠 그룹의 신흥 강자로 올 한 해는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스트리머에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라이브 스트리밍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고 그들이 보다 존중받고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길을 개척해나갈 것이라고 알렸다.
더불어 체계적인 교육과 캐릭터 향상을 위한 그루밍 컨설팅, 장비 지원 및 프로필 촬영 등을 지원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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