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투유,위례· 과천 강남 재건축등 연내 12만가구 분양 청약신청 쇄도할듯
아파트투유,위례· 과천 강남 재건축등 연내 12만가구 분양 청약신청 쇄도할듯
  • 최선은
  • 승인 2018.10.0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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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서초우성1차 아파트 재건축 예정인 ‘래미안 리더스원’ 조감도/사진= 삼성물산
서울 서초구 서초우성1차 아파트 재건축 예정인 ‘래미안 리더스원’ 조감도/사진= 삼성물산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추석 연휴가 끝나고 10월부터 위례신도시를 비롯 연내 12만가구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특히 10월에 분양되는 서울·수도권 인기 단지 아파트는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따라 청약공고가 발표되면 '로또 청약’을 기대하는 수요자들이 몰려 아파트투유에 청약신청이 쇄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1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올해 연말까지 전국의 아파트 분양물량은 총 12만1970가구에 달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달별로 보면 10월에는 경기 하남시 학암동 '위례포레자이' 558가구를 비롯 3만3265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된다. 성남시 대장지구에서도 이달부터 분양이 본격화된다. 

 

 

11월에도 인기 지역 아파트등 4만2800가구가 분양된다. 그중 서울 은평구 응암동 '현대힐스테이트 녹번역', 은평구 수색동 'DMC SK뷰', 동작구 사당3구역 재개발 '푸르지오' 등이  눈길을 끈다. 성남 대장동에서는 제일건설과 포스코건설이 각각 1천가구가 넘는 아파트 분양을 준비하고 있 안양시 호계동 재개발 단지인 '두산위브'도 대기 중이다.

 

 

12월에는 4만5905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서울 강남권에서는 삼성물산이 시공하는 강남구 삼성동 상아2차 재건축, GS건설이 시공하는 강남구 개포 주공4단지 재건축과 서초구 서초무지개 재건축이 연내 분양 대기 중이다.  GS건설은 과천시 별양동 과천주공6단지 재건축 아파트와 과천지식정보타운 S9블록 433가구를 연말께 분양할 예정이다. 

sechoi@speci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