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10월 1일 ‘국군의날 기념식’이 저녁시간대로 처음 옮겨지고 KBS1을 비롯해서 지상파, 그리고 국방TV와KTV 에서 저녁 6시 30분부터 생중계 방송했다.
전국 3200가구 9천명 표본을 대상으로 집계한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KBS1을 포함한 7개 채널에서 동시 생중계 방송한 전국 가구 시청률 합은 14.4%를 기록했다. 그 중 KBS1 시청률이 7.4%로 가장 높았다. (SBS 3.7%, MBC 2.9%, OBS 0.1%, 국방TV 0.1%, KTV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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