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아이돌 그룹 아이브의 멤버 이서와 레이가 데뷔 후 첫 패션위크 나들이에 나선다. 3월 18일 안국동에 위치한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조본봄 디자이너가 이끄는 ‘본봄(BONBOM)’ 컬렉션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면서 그들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본봄의 의상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2022 F/W 서울패션위크는 3월 18일부터 23일까지 총 6일간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전 제작된 패션 필름 및 오프쇼 다시보기 영상은 서울패션위크 공식 네이버TV와 유튜브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jjubika1@naver.com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