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베리베리가 ‘청춘 섹시’ 끝판왕다운 매력으로 전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베리베리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VERIVERY SERIES O [ROUND 0 : WHO]’ 개인 스페셜 포토를 공개했다.

 

강민부터 연호, 계현, 민찬, 용승, 동헌, 호영까지 일곱 명의 베리베리 멤버들은 이번 스페셜 포토를 통해 ‘베리베리 표 청춘’의 위태롭고 섬세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이번 디지털 싱글이 불완전한 시기에 소외받고 상처 입은 미성숙한 소년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만큼, 베리베리는 눈빛부터 손짓까지 세심하게 신경쓰며 시크하면서도 아름다운 매력을 발산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거울이라는 매개체를 활용해 ‘내면의 불완전함’을 감각적으로 표현했으며 화보를 연상케 하는 완벽한 비주얼로 ‘청춘 섹시’를 완성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또한 캐주얼한 오버사이즈 수트 패션을 통해 한층 더 완벽한 모습을 선사했다.

 

베리베리는 컴백 직후 각국의 아이튠즈 차트 상위권을 휩쓰는 등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컨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베리베리의 새 타이틀곡 ‘O’는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분 기를 자아내는 R&B 댄스 곡으로, 앞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유일무이한 ‘청춘 섹시’ 콘셉트를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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