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뉴트로지나의 브랜드 모델인 손나은과 패션 모델 주우재가 4월 1일(금) 부터 3일(일)까지 3일간 진행된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뉴트로지나(Neutrogena)의 ‘젠틀 오아시스(GENTLE OASIS)’ 팝업에 참석했다.

 

​뉴트로지나 ‘젠틀 오아시스’ 팝업은 ‘건강한 피부의 가능성’이라는 슬로건 하에 과학적인 연구를 지속해온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베스트 셀러 ‘딥클린 젠틀 포밍 클렌저’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가장 주목받는 지역인 성수동의 복합문화공간 ‘LCDC SEOUL’에서 힙하고 감각적인 무드로 선보여 3일간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팝업 오픈 첫날인 1일 오후 뉴트로지나 브랜드 모델 손나은과 모델 주우재가 팝업 현장을 찾아 자리를 빛냈다. 한 층 더 에너제틱하고 감각적인 무드로 변신한 뉴트로지나의 브랜드 이미지에 맞춰 손나은은 캐주얼하면서도 당당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오렌지 컬러 니트와 하이웨스트 와이드 팬츠를, 주우재는 모던하면서도 힙한 루즈 핏 자켓을 멋스럽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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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과 주우재는 팝업 곳곳을 둘러보고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제품을 경험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브랜드의 히스토리가 담긴 영상을 집중해서 보는가 하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퀴즈를 맞히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팝업 곳곳에 마련된 세련된 분위기의 포토 스팟에서는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포토제닉한 면모를 뽐냈다. 특히, 손나은은 얼마 전 화제가 된 브랜드 화보의 카리스마 있는 표정을 그대로 재현, 건강하고 당당한 매력을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팝업은 뉴트로지나의 과학이 담긴 우주선을 타고 맑고, 깨끗하고, 촉촉함이 가득한 ‘젠틀 오아시스’를 찾아 떠나는 스토리로 구성됐다. 건강하고 에너제틱한 브랜드 무드를 반영한 오렌지 컬러 ‘우주선(팝업)’에 입장한 고객들은 히스토리 월과 영상을 통해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접했다. 이어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62년간 축적된 뉴트로지나만의 기술과 노하우를 담은 저자극 약산성 클렌징 폼 ‘딥클린 젠틀 포밍 클렌저’의 특장점을 직접 경험했다. 팝업 곳곳에 마련된 포토 스팟에서 사진을 촬영하며 더욱 세련되게 변신한 뉴트로지나를 마음껏 즐기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뉴트로지나는 방문객 전원에게 업그레이드된 ‘딥클린 젠틀 포밍 클렌저’ 정품을 증정해 팝업에서 보고, 듣고, 경험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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