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도어오픈(대표:이종수)은  자사 가상인간 '노아'가 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 의 “라이프 오아시스 전시회에 초청 행사에 참석했다고 금일(8일) 밝혔다.

 

이번 초청행사는 도어오픈의 패션 소비재기업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가상인간 '노아'가   라네즈의 인스타그램에  피드와 스토리로 각각 등장 한다.  또한  초청행사를 기념하여 라네즈 와 협력하여 노아의 인스타그램에서 라네즈 워터뱅크 블루 히알루론산 VIP패키지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모레퍼시픽 라네즈의  “라이프 오아시스 2.0” 전시회는 '회복'의 메시지를 담았다. 오감을 채우는 감각적인 경험을 통해 내면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끌어내고, 진정한 회복을 느낄 수 있는 8개 공간으로 구성했다.

 

회복의 감각을 깨우는 '회복의 시작’부터 회복의 주체, 회복의 큰 물결, 회복의 균형, 회복의 축제, 회복의 완성, 회복의 영감, 회복의 기억까지 관람객이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이번 전시회는 4월 21일 까지 진행 된다.

 

도어오픈 이종수 대표는 " 버추얼휴먼 ‘노아’는 본인만의 스타일을 지니고, 음악을 사랑하는 K-POP 뮤지션으로 자신만의 휴식과 문화공간을 찾아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캐릭터를 가진 버츄얼휴먼으로서, 앞으로도 더 좋은 활동으로  다양한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어오픈은 버추얼 휴먼을 활용한 세계관과 스토리를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브랜드 및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NFT 발행 등을 준비중이다.

jjubika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