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7 16:30 (화)
강적들 6.1 지방선거 총력전에 나선 여야 및 최대 승부처로 떠오른 지역의 출마 후보자에 대해 토론
강적들 6.1 지방선거 총력전에 나선 여야 및 최대 승부처로 떠오른 지역의 출마 후보자에 대해 토론
  • 정시환 기자
  • 승인 2022.04.1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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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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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TV CHOSUN 쎈 토크쇼 <강적들>에서는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금태섭 前 더불어민주당 의원, 진중권 前 동양대 교수, 김민전 경희대 교수가 출연해 6.1 지방선거 총력전에 나선 여야와 최대 승부처로 떠오른 지역의 출마 후보자들을 두고 토론한다. 후반부에는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출연해, 최근 남측을 위협하는 담화를 잇따라 낸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속내와 ‘4월 한반도 위기설’의 실체를 분석한다.

 

여야 정치권이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1 지방선거에서 승리를 거머쥐기 위해 본격적인 수 싸움을 시작했다. 서울시장 선거는 오세훈 시장의 재도전이 유력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송영길 前 대표의 출마를 두고 당내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진 前 교수는 “대선에서 패배한 지 1년도 아닌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출마 선언을 했다”고 지적하면서 “586 용퇴론을 내걸었던 본인이 선거에 나간다”며 “명분도 하나 맞는 게 없는 싸움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송 前 대표의 출마 과정을 보면 사실상 ‘패전처리 투수’”라면서 “전략적 판단이 필요한 때에 무난하게, 욕 많이 안 먹는 식으로 지겠다”는 생각이 읽힌다고 일침을 가했다.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경기지사 선거판에서는 예비 후보들 사이에 연일 거센 공방이 오가고 있다.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경쟁 상대인 김동연 前 부총리를 두고 “국정농단 부역자”라는 주장을 펴고 있다. 금 前 의원은 “우리 편일 때는 문제 삼지 않고, 경쟁 상대가 되자 이야기하는 것은 잘못된 문화”라며 “민주당을 망치는 행태”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보수 텃밭인 대구시장 선거는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과 김재원 前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출마 선언에 이어, 박근혜 前 대통령 최측근인 유영하 변호사까지 가세하며 3파전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 이 의원은 박 前 대통령이 유 변호사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한 것에 대해 “전직 대통령이 특정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는 것은 한국 정치의 퇴행”이라고 쓴소리를 했다. 금 前 의원은 유영하 변호사가 지난 20대 총선에서 송파을 예비 후보들을 제치고 새누리당 후보로 단수 추천된 사실을 거론하며, 김무성 前 대표의 ‘옥새 파동’으로 출마가 무산됐던 사실을 꼬집었다.

 

한편, 민주당은 차기 윤석열 정부의 첫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한덕수 前 총리를 향해 ‘송곳 검증’을 예고하고 있다. 금 前 의원은 윤 대통령 당선인의 초대 총리 인선에 대해 합리적인 선택이라 긍정적으로 평가한 뒤, “민주당이 한 前 총리에 대해 반대하는 것은 자기부정”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한 前 총리 지명 다음 날 제가 먼저 전화를 했다”고 밝혀 통화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진 前 교수는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수사에 나선 경찰을 비판하는 민주당을 향해 “그러다 망하지 않았느냐”고 말해 좌중의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이유는 뭘까?

 

인수위 국무총리 인선과 지방선거 국면으로 정국이 요동치는 가운데,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남측을 향해 비난 담화를 쏟아내며, 한반도에 긴장을 조성하고 있다. 태 의원은 “김 부부장의 이번 담화는 의미심장한 발언이 많다”며 “북한이 이미 구체적으로 핵무기 실전 배치까지 했다는 메시지”이기 때문에 주의 깊게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지난달 ICBM 발사 모습 공개 영상에서 등장한 김정은 위원장의 파격적인 모습에 대해서는 “어린 시절 ‘이 배우’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위원장에게 영향을 준 배우는 누구일까? 더욱 자세한 내용은 오늘(9일) 밤 10시 40분, TV CHOSUN 쎈 토크쇼 <강적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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