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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이니시스 1분기 매출액 2,589억 원, “전년동기比 7.0%↑”
KG이니시스 1분기 매출액 2,589억 원, “전년동기比 7.0%↑”
  • 정시환 기자
  • 승인 2022.04.30 13: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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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이니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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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국내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035600, 대표 유승용)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2년 1분기 매출액 2,589억 원, 영업이익 245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액은 7.0% 늘고 영업이익은 5.6% 감소한 수치다.

 

별도 매출액은 1,612억 원, 영업이익은 134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3.8% 늘고 영업이익은 3.9% 감소했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거래액은 7.5조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12.4% 증가했다. 특히 위드코로나 국면에 진입하며 여행·항공·티켓 부문 거래액이 139.2% 늘어나 볼륨 확대를 견인한 것으로 파악된다. 영업이익의 경우 카드사와 협의 중인 사항을 선반영한 실적이며, 2분기 내 확정된 원가로 조정될 예정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KG이니시스는 지난해 인테리어, 리조트, 자동차 등 전통적 오프라인 결제영역으로 진출한 데 이어 올해도 엔터테인먼트, 프롭테크 등 신규 산업 가맹점을 지속 확보할 예정이다. 글로벌 PG사 등 탑티어 파트너사들과 연계해 글로벌 가맹점도 늘려간다. 여행·항공·티켓 부문 역시 ‘보복여행’ 붐에 힘입어 폭발적 거래액 발생이 예상된다.

 

신규 사업도 드라이브를 건다. 렌탈과 BNPL의 장점을 결합한 ‘렌탈페이’ 서비스는 호스팅사 및 오프라인 매장과 연계해 사업저변을 확대할 예정이며, 디지털 자산 신사업은 지난 3월 신설된 계열사 ‘메타핀컴퍼니’에서 연내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KG이니시스는 결제 편의성이라는 하나의 비전을 향해 달려온 기업”이라며 “24년 업력의 PG(Payment Gateway) 비즈니스, 지난해 런칭한 렌탈페이 서비스, 올해 본격화하는 디지털 자산 신사업 모두 소비자에게 더 많은 선택지와 편익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결제서비스 개발 및 고도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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