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래퍼 이영지가 매끈한 무결점 피부가 돋보이는 화보를 통해 세련된 청량미를 뽐냈다.
세계 No.1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Maybelline New York)은 메이블린 뉴욕의 모델 이영지와 함께한 뷰티 화보를 새롭게 공개했다.
이영지는 이번에 리뉴얼 출시된 메이블린 뉴욕의 ‘핏미 파운데이션’과 신제품 ‘핏미 세팅 스프레이’로 매끈하고 보송한 피부를 연출하며 깔끔하고 세련된 메이크업 룩을 완성했다. 푸른 배경에서 깔끔한 화이트 크롭티와 긴 흑발 웨이브 펌으로 촬영된 이번 화보는 이영지 특유의 시원시원하고 카리스마 있는 매력을 가감없이 담아내 시선을 모으고 있다.
화보 속 ‘핏미 파운데이션’은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리뉴얼 출시된 제품으로, 피부에 빈틈없이 밀착되어 매끈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자연스러운 세미 매트 피니쉬로 겉은 보송하고 속은 촉촉하게 마무리되며, 총 11가지 쉐이드로 다양한 피부 밝기와 톤에 맞춰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함께 출시된 신제품 ‘핏미 세팅 스프레이’는 강력한 픽싱 효과로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준다. 핏미 파운데이션과 같이 사용하면 더운 날씨에도 메이크업 무너짐 없이 하루종일 보송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올해 메이블린 뉴욕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이영지는 톡톡 튀는 매력과 개성있는 스타일링으로 메이블린 뉴욕과의 강렬한 케미를 보여주며 MZ 세대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jjubika1@naver.com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