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1 10:00 (금)
일상을 놀이처럼, 우리 아이 ‘찐 웃음’ 찾아줄 어린이날 선물
일상을 놀이처럼, 우리 아이 ‘찐 웃음’ 찾아줄 어린이날 선물
  • 정시환 기자
  • 승인 2022.05.02 08: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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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폼폼해 버블클렌저’ 분사 모습 (라이온코리아 제공)
‘아이! 폼폼해 버블클렌저’ 분사 모습 (라이온코리아 제공)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른들의 마음까지 괜스레 설레게 하는 ‘어린이날 노래’가 다시 돌아온다. 근 3년만에 ‘엔데믹’에 가까워진 시대상에 맞춰, 올해 어린이날은 더욱 밝고 희망찬 분위기가 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정의 달의 포문을 여는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의 부모∙이모∙고모들은 아이에게 ‘찐 웃음’을 선사할 선물 찾기에 한창이다. 유통가에서도 소위 ‘골드 키즈’를 겨냥한 값비싼 패션∙잡화를 비롯해 인기 캐릭터나 유명 브랜드의 장난감∙교구 외 여러 유아용품들을 쏟아내고 있지만, 늘어난 선택지만큼 소비자들의 고민도 깊어지는 분위기다. 4살배기 자녀를 둔 30대 주부 A씨는 “장난감은 이미 차고 넘친다”며 “보다 새롭고 흥미롭게, 일상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놀이 아이템이 없을까 고민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 엄마들이 더 좋아하는 ‘육아 꿀템’… “몽글몽글 거품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아요”

 

이러한 가운데, 맘카페 등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한 번도 안 써본 엄마는 있어도 한 번만 써본 엄마는 없다’는 어린이용 거품목욕제가 화제로 떠올랐다. 욕조에서 아이의 두 손 위에 한가득 짜 주기만 하면 최소 30분의 휴식이 보장된다는 것. 물론, 몽글몽글한 거품으로 촉감 놀이를 하며 즐거운 목욕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라이프∙헬스케어 전문 기업 라이온코리아의 ‘아이! 폼폼해 버블클렌저’는 손잡이를 누르는 즉시 하늘색(청포도향)과 분홍색(순/파우더향)의 구름 거품이 분사된다. 거품의 조밀도와 탄력도가 높아 아이들이 하트, 동물 등 다양한 모양을 만들며 놀기에도 좋을뿐더러, 바디워시와 샴푸, 핸드워시 겸용의 ‘올인원 클렌저’라 세정 단계도 간편하다.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 안(눈) 자극 테스트 등 외부시험기관의 검증을 거친 안심 성분의 저자극성 제품으로, 자사 대표 브랜드 ‘아이! 깨끗해’의 베스트셀러 향을 그대로 적용했다.

 

■ 멋보다 맛! 함께 만들고, 먹고… 웃음 가득 과자집 만들기 놀이

 

‘멋’보다 ‘맛’을 즐기는 아이들을 위해 ‘맛있게’ 만든 놀이 아이템들도 눈길을 끈다.

 

다양한 크기의 과자와 젤리, 초콜릿 등으로 동화 ‘헨젤과 그레텔’ 속 과자집을 만들고, 맛볼 수 있는 크라운해태 ‘과자집 키트’, 직접 반죽을 하고 좋아하는 동물 모양을 빚고 꾸며 에어프라이어 등에 구워 먹을 수 있는 풀무원 ‘토이쿠키 키트’ 등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만들기∙요리 놀이를 겸한 즐거운 간식 시간을 제공한다.

 

■ 캐릭터 룸, 슬라임 플레이 존… 호텔업계, 안전하고 특별한 ‘키캉스’ 제안

 

사회적 거리 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전국 곳곳에서 어린이 대상 공연과 전시, 페스티벌 개최 소식이 잇따르고 있지만, 아직은 방역 등 우려 요인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어린이날을 기념해 특별하지만 안전한 외출을 준비 중이라면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호텔업계의 프라이빗 ‘키캉스’(키즈+호캉스) 제안을 눈 여겨 볼만하다.

 

먼저 롯데호텔 서울은 인기 캐릭터 ‘헬로카봇 프렌즈’ 패키지를, 롯데호텔 울산은 방 안 가득 고래가 가득한 ‘헬로! 웨일’ 패키지를 선보인다. 그래비티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은 어린이날인 5일과 6일, 단 이틀 간 ‘SLKO Slime Play Zone’을 운영한다. 신기한 촉감으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슬라임’을 마음껏 체험할 수 있는 특별 공간이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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