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세탁전문점 프랜차이즈 탑크리닝업이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한 달간 창업 혜택을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5월 1일부터 31일 내 계약한 탑크리닝업, 탑크리닝업 메가샵 신규 가맹점을 대상으로 월 최대 50만 원의 세탁편의점 임대료를 6개월간 지원하고 로열티 면제 혜택을 1년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최대 5천만 원까지 세탁장비 무이자 36개월 할부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 내 매장 홍보 시 활용할 수 있는 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매장 운영 활성화를 위한 배너 및 현수막, 온라인 지도 등록 서비스, 블로그 홍보 등 온·오프라인 차원 마케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탑크리닝업은 본사와 가맹점 간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창업 프로모션을 전개하는 상생형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이목을 끈 바 있다. 더불어 수년간의 세탁업 노하우 및 세탁 시장 트렌드 분석을 바탕으로 신뢰도 높은 연혁을 갖춘 가맹본부로 나아가고 있어 예비 점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탑크리닝업 관계자는 “탑크리닝업은 점주의 수익성 및 운영 점포 매출 증진을 위한 방안에 대해 고심하는 등 가맹점과의 상생을 목표로 성장하는 세탁전문점 브랜드다”라며 “원활한 점포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과 더불어, 초기 창업 비용 지원으로 점주가 안정적인 운영체제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탑크리닝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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