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7 01:10 (수)
협업툴 AYOA(아요아),일민의료재단 세강병원 전임직원을 대상 협업툴서비스 공급!
협업툴 AYOA(아요아),일민의료재단 세강병원 전임직원을 대상 협업툴서비스 공급!
  • 정시환 기자
  • 승인 2022.05.10 1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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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일민의료재단 세강병원
의료법인 일민의료재단 세강병원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온라인 협업도구 전문기업 아요아코리아(대표: 이승준)은  일민의료법인재단 세강병원에 협업툴 AYOA(아요아)를 전임직원을 대상으로 공급했다고 금일(10일)밝혔다.

 

일민의료재단 세강병원은 4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의료재단으로   지상 7층 규모로 총 7개과가 개설되어 있으며 대장항문센터 등 5개 센터 운영과 함께 대장내시경수련병원으로서 대장ESD는 물론 위장ESD, 통증 및 합병증이 극히 적은 치질 수술 등 수술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금번 세강병원의 협업툴 아요아의 도입은 의료재단의 부서확장에 따라  자체 업무혁신과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견고한 내부 통합이 필요 해졌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방법으로  다양한 협업툴 도입 테스트를 통해 의료기관 이용 편의성과 확장성, 효율성등을 기준으로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민의료법인재단 세강병원관계자는 “상시 교호적 서비스가 발생하는 병원 업무 프로세스의 특성상 구성원 간의 업무 현황을 표준화된 프로세스로 모니터링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대고객 의료서비스를 위한 내부 의료진의 자료정리, 프로젝트의 공유, 동시다발적 회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진행하는 업무 상관관계의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는 시각적 협업도구가 필수적인데 이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최종 도입하게 되어 업무 혁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요아코리아 이승준대표는 “최근 위드 코로나로 체제 변환이 되면서 타 협업툴을 경험한 고객들의 아요아 문의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면서 특히 복잡다단한 프로세스를 가지는 산업분야는 절차와 지식의 내재화가 매우 중요한 만큼 화이트 보드 기반의 디지털 오피스의 외관형성, 프로젝트 관리, 마인드맵 온라인 회의로 이어지는 아요아의 디테일하고 시각적인 요소가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밝혔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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