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국제 1인미디어 페스티벌’ 송도컨벤시아 3~4일 열려
‘인천 국제 1인미디어 페스티벌’ 송도컨벤시아 3~4일 열려
  • 최선은
  • 승인 2018.10.0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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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국제 1인미디어 페스티벌 포스터
인천 국제 1인미디어 페스티벌 포스터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송도컨벤시아에서 3~4일 이틀 동안 열리는 ‘인천 국제 1인미디어 페스티벌’에서 방송과 기업 간의 비즈니스 매칭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뷰티와 게임, 식음료 등 연관 산업의 활성화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인천TP)는 전 세계 30여 개국 1인 미디어 진행자들이 참석한 이번 페스티벌 행사장에 ‘비즈니스 매칭존’을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곳에서는 1인 방송 제작자를 비롯해 MCN(다중 채널 네트워크) 기업과 뷰티, 식음료, 관광 등 연관 산업 관계자들 간의 상담과 계약 등 비즈니스 활동이 자유롭게 이뤄지고 있다.

 

특히 인천지역 화장품 제조업체 등 뷰티산업 관계자를 중심으로 자사 제품소개와 중국 뷰티분야의 1인 방송제작자 ‘왕홍’ 등 세계 각국 파워블로거와의 상담여부를 묻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또한 식음료 기업들의 먹방(먹는 방송) 및 쿡방(출연자가 직접 요리를 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방송) 진행자들과의 콜라보레이션(협업) 요청도 쇄도하고 있다.

 

행사 주최 측인 인천시는 인천TP와 함께 ‘비즈니스 매칭존’ 의 운영 활성화를 돕기 위해 기업 상담 및 1인 방송 진행자와의 연결은 물론 기업의 제품과 방송진행자들의 방송을 홍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방송 또는 제품의 홍보를 원하는 방송제작자나 기업은 페스티벌 홈페이지(www.iisf.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국·내외 유명 1인 방송제작자와 시청자, 관련 업계 종사자 등 2만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엔터테인먼트가 아니라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창출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echoi@speci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