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7 02:10 (수)
비트코인 2.3%-이더리움 8.1%-솔라나 8.5% 암호화폐 일제 급락(종합)
비트코인 2.3%-이더리움 8.1%-솔라나 8.5% 암호화폐 일제 급락(종합)
  • 스페셜타임즈
  • 승인 2022.06.1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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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41년래 최고로 치솟음에 따라 비트코인이 2만8000달러 대까지 밀리는 등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2.33%, 이더리움은 8.07%, 바이낸스코인은 5.37%, 카르다노는 4%, 솔라나는 8.5% 각각 급락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12일 오전 8시3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2.33% 하락한 2만848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2만9401달러, 최저 2만8236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2만8000달러 대까지 밀린 것은 5월 28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비트코인이 2만8000달러대까지 밀린 것은 미국 CPI가 41년래 최고로 치솟음에 따라 연준이 보다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0일 미국 노동부는 5월 CPI가 8.6%를 기록, 41년래 최고치라고 발표했다. 미국의 CPI가 41년래 최고로 치솟음에 따라 연준의 공격적 금리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미국의 워싱턴포트스트는 다음 주 열리는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연준이 0.7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단행해도 놀라지 마시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다른 암호화폐도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8.07% 급락한 1539달러를, 시총 5위 바이낸스코인도 5.37% 급락한 271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 시총 6위 카르다노(에이다)는 4%, 시총 9위 솔라나는 8.5% 각각 급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94% 하락한 3688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국내 시황 - 업비트 갈무리

 

 

이더리움은 7.58%, 에이다(카르다노)는 3.36%, 리플은 5.07%, 솔라나는 8.31% 각각 급락하고 있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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