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재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가 새로운 소주 브랜드 이름을 ‘새로’로 확정하고 시제품 생산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신문 단독 보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새로운 소주 브랜드 이름을 '새로'로 확정하고 시제품 생산을 준비하고 내부 시음회 등을 거쳐 제품 맛과 콘셉트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시 예정일은 8월 말. 생산은 강릉공장에서 담당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존 주력 브랜드 ‘처음처럼’ 시리즈는 그대로 유지한다는데, 하이트진로가 ‘참이슬’ ‘진로’ 두 가지 브랜드를 판매하는 것과 비슷한 행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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