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4 06:40 (일)
억대 연봉을 넘어서는 와디즈 전자책 펀딩 늘어
억대 연봉을 넘어서는 와디즈 전자책 펀딩 늘어
  • 정시환 기자
  • 승인 2022.06.13 07: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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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을 넘어서는 와디즈 전자책 펀딩 늘어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최근 전자책 한 권으로 몇 년 치 연봉을 한 달만에 버는 사람이 늘고 있다. 전자책 한 권으로 4.4억, 1.3억 등 억단위로 팔리는 책들이 등장한 것.

 

전자책은 출판사, 대형서점을 거치지 않고 저자가 직접 책을 제작 및 판매 하는 새로운 형태의 정보 전달 방식이다. 주제, 분량, 가격, 할인에 제약을 받지 않으며 종이책과 달리 저자가 판매 수익 전부를 가져가는 방식이기 때문에 2020년 부터 대세 부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책 써서 돈 못번다는 건 옛말, 전자책으로 수 억을 버는 작가들 등장하고 있다. 억 단위의 전자책이 쏟아져 나오는 곳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다. 영어, 재테크, N잡 등 현대인들의 관심사인 주제들이 전자책으로 만들어지면서 수천명의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그 중 영어책 전자책은 4.4억, 재테크 책은 1.3억을 달성하는 등 밀리언셀러 종이책이 아닌 이상 달성하기 어려운 수치를 기록하며 많은 예비 저자와 N잡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와디즈는 이런 성과에 주목하며 전자책 펀딩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전자책 부업을 만들고 시장을 개척한 전자책 전문가 유성우 작가를 초대해 특강도 진행하여 500여명의 신청자들이 몰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유성우 작가는 2016년 10페이지 PDF 문서로 몇 개월만에 1천 만원 이상의 수익을 얻고 퇴사, 전자책 부업이라는 개념을 만들고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수천 명의 저자를 양성하며 전자책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전문가다.

 

mktv, n잡하는 허대리, 할명수 등 다양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전자책 부업을 알렸고 KT, SKT, 와디즈 등 다수의 기업 출강과 중앙일보, 세계일보 등 다수 매체에 소개된 바 있다. 실제로 와디즈 펀딩으로 4.4억, 1.3억을 달성한 저자들도 유성우 작가의 독자 및 수강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성우 대표는 이같은 경험을 발판 삼아 현재 와디즈에서 국내 최초의 전자책 부업서 돈 버는 작성법 완전판 펀딩을 진행중이다. 팔리는 전자책을 작성하는 방법이 담겼던 작성법에 이어 잘 피는 내용이 담긴 판매법, 전자책 부업을 다른 분야로 넓혀 더 큰 수익을 얻는 확장법에 대한 내용이 더해진 완전판이다.

 

수많은 전자책 저자들을 길러온 유성우와 함께 한 달만에 전자책을 완성할 수 있는 와디즈 전용 전자책 밀착 챌린지도 진행한다. 등록 일주일만에 1,000명 이상이 알림신청을 하는 등 펀딩 오픈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6월 13일까지 알림신청을 할 경우 전자책 작성의 큰 걸림돌로 작용하는 전자책 작성 양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펀딩 기간 내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 챌린지도 진행하며 이 챌린지를 통해 누구나 자신이 쓰고 싶은 주제를 공유하고 다른 사람들의 피드백도 받을 수 있다. 가장 성실하게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상품도 걸려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피뎁책방 유성우 대표는 “누구나 자신이 가진 경험과 노하우를 자유롭게 판매하면서 스펙을 쌓을 수 있는 시대가 왔다” 며, “성공한 작가들처럼 전자책으로 1억을 벌고 싶다면, 일단 10페이지에 내 경험과 노하우를 적는 것 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전했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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