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지하철 1호선 남영역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남영역 사망사고는 6시 30분경 남영역 접근중이 지하청량리행 전동열차가 사상사고 발생했다.
현재 구호조치 관계로 소요산, 양주, 청량리 방면 정동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13일 오전 7시 24분 트위터를 통해 현재 한국철도공사 운영구간인 1호선 남영역에서 사고가 발생을 알렸다.
또한 1호선 상선(소요산 방면)은 서울역에서 회차하는 방식으로 운영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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