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19:10 (목)
평소생활, 무더위 날려 줄 ‘썸머 위크’ 타임 딜 프로모션 진행
평소생활, 무더위 날려 줄 ‘썸머 위크’ 타임 딜 프로모션 진행
  • 정시환 기자
  • 승인 2022.06.14 08: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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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생활 탄산수건=평소생활
평소생활 탄산수건=평소생활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평소생활이 초여름을 맞아 ‘썸머 위크’ 타임 딜 프로모션을 오는 22일까지 파격적인 가격에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타임 딜’은 2일마다 매트리스와 토퍼 데이, 베개 데이, 쿨제품 데이로 진행될 예정이다.

 

평소생활은 여름을 맞아 체온 조절에 특화된 제품들을 프로모션에서 선보인다. 고밀도 메모리폼 매트리스인 ‘크림 매트리스’와 ‘크림 토퍼’, 두피에 시원함을 주는 ‘아이스크림 베개’, 경추목베개 ‘크림베개’, 쿨링감을 선사해 줄 ‘탄산토시’, ‘탄산수건’, ‘솔솔로브’을 최대 61%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혜택도 마련됐다. 매트리스와 토퍼 구매 시, 5만 원 상당의 크림 베개를 증정하며 베개 구매 시에는 1+1 이벤트까지 준비되어 있다. 이와 함께 스토어 찜과 소식 알림 설정 시,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5% 할인쿠폰을 증정하며 포토 후기를 작성하는 고객에게는 N 포인트 3천 원을 증정하는 등 이벤트도 마련됐다.

 

사람의 몸은 잠을 잘 때 체온이 올라가기 때문에 머리 주위 온도를 낮춰서 양질의 수면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스크림 베개’는 시원한 느낌을 유지한 채 목과 머리에 맞는 착용감을 기대할 수 있는 경추목베개다. 커버는 시원한 감각을 선사하는 평소생활만의 쿨링 소재와 아이스 엠보싱 구조로 냉감 효과를 극대화했다. 통기성도 좋으며 머리와 얼굴이 닿는 면적을 최소화해 열 분산력을 높여 수면 내내 적정 체온을 유지해준다.

 

내장재는 통 메모리폼이 아닌 작은 입자로 된 메모리폼으로 제작해 입자 사이로 공기 순환이 원활하도록 했다. 또, 자체 항균이 가능한 폼으로 곰팡이, 세균이 서식할 수 있는 일반 솜 베개와 달리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높이는 목과 어깨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경추 곡선 맞춤 높이인 6~10cm의 높이로 제작해 경추를 지지하는 데 알맞다.

 

‘탄산수건’은 시원한 쿨링감을 선사하는 먼지 없는 습식 수건이다. 물에 적시면 바로 차가워지는 성질이 있는 ‘탄산 쿨링 원단’과 흡수한 땀과 열감을 발산하는 ‘에어홀 레이어’의 이중 구조로 구성됐다. 물 온도와 상관없이 수분을 흡수하기만 하면 약 5도가량 온도가 떨어져 무더위에도 신체에 닿는 즉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또, 우수한 통기성으로 물에 젖으면 무겁게 축 처지는 스포츠 타올과 달리 건조가 용이해 등산 스카프, 골프 넥워머, 쿨목토시 등으로 야외활동 때 가볍게 사용하기 제격이다. 사이즈는 S와 L 사이즈 두 가지로 사이즈에 따라 페이스 타올이나 여름철 물놀이 뒤 비치 타월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한편, 평소생활의 썸머 위크 타임 딜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된다.

 

평소생활 관계자는 “썸머 위크 타임딜에서 무더운 여름철 사용하기에 적합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며 “평소생활과 함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준비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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