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6 10:20 (화)
리코, 서울대 비즈니스 데이터 학회와 산학협력 프로그램 진행
리코, 서울대 비즈니스 데이터 학회와 산학협력 프로그램 진행
  • 정시환 기자
  • 승인 2022.06.16 1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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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스마트 폐자원 관리 기업 ‘리코(Reco, 대표 김근호)’가 효율적인 폐기물 수거 모델 구축을 위해 서울대 비즈니스 데이터 학회 ‘그로스 해커스(Growth Hackers)’와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리코는 폐기물 물류의 효율성을 높이고, 폐기물 시장의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를 위해 기존 고객의 폐기물 수거 동선, 수거량, 차량 종류, 이동 거리, 수거 일정 등을 파악하고, 유형별로 분류해 업장별 맞춤형 스케줄링 모델을 구축한다.

 

또, 리코는 스케줄 효율성에 대한 평가 지표를 개발할 예정이다. 수거 스케줄의 난이도, 작업자의 수행 능력 등을 분석해 스케줄 효율성의 평가 기준을 마련한다. 덕분에 지역별 난이도 편차를 최소화해 작업자별로 균등한 스케줄을 배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설명이다.

 

리코 김근호 대표는 “폐기물 시장은 소비 시장에 비해 물류의 효율성이 많이 떨어진다. 불법 투기 방지를 위해 효율성보다는 안정성에 초점을 뒀기 때문이다”라며 “하지만 물류 효율성 저하는 탄소 배출량 증가와도 연결된다. 이번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폐기물 시장의 물류 효율성 개선과 폐기물 관리의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서울대 비즈니스 데이터 학회 그로스 해커스(Growth Hackers)는 현대홈쇼핑, 강남언니, 샌드박스 등 다양한 기업들과 추천 모델링, 예측 모델링, 유저 로그 분석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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