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0 14:30 (토)
피아니스트 박해진, 스크리아빈과 슈베르트 탄생 기념 독주회 개최
피아니스트 박해진, 스크리아빈과 슈베르트 탄생 기념 독주회 개최
  • 정시환 기자
  • 승인 2022.06.19 0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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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박해진 독주회 포스터
피아니스트 박해진 독주회 포스터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피아니스트 박해진이 오는 7월 2일, 영산아트홀에서 독주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2021 김포문화재단 예술아람 지원사업에 이은 두 번째인 이번 콘서트는 모차르트, 스크리아빈, 바흐, 슈베르트의 작품으로 이루어진다.

 

특별히 올해는 스크리아빈 탄생 150주년, 슈베르트 탄생 225년을 맞은 의미있는 해로 이번 공연에서는 스크리아빈 작품 중 가장 아름다운 소나타고도 일컬어지는 소나타-판타지 2번과 슈베르트의 세개의 피아노 소품 작품번호 946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시대의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콘서트에서 피아니스트 박해진은 악곡별 섬세한 터치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특별히 박해진은 각 시대와 작곡가의 특징에 따른 정교한 표현을 통해 관객에게 피아노 음악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1 앙상블리안 하우스콘서트를 비롯,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해진은 최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성신여자대학교 기악과 실내악 페스티벌 등의 무대 뿐만 아니라 오는 하반기 김포문화재단의 후원으로 피아니스트 박해진과 함께 하는 앙상블 콘서트라는 제목으로 피아노 콘체르토 및 실내악 연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박해진은 “독주회로서는 최대 규모의 영산아트홀에서 관객 분들을 찾아뵙게 되어 감사하고 기쁜 마음이다. 많은 긴장과 부담이 되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이 저에게 굉장히 의미 있는 작품이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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